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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원순환산업진흥협회(이하 RIPA, 대표 민경보)가 그간 코로나19로 중단했던 ‘GR인증기업 CEO워크숍’을 11월 10일부터 1박 2일로 곤지암리조트에서 개최한다.
20년의 변화보다 최근 2년간의 변화가 더 크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에 공감하는바, 글로벌 산업구조의 전환과정에서 탄소중립과 디지털화로 큰 변화가 예상된다. 정부는 그에 따른 한국형(K)-순환경제 이행계획·2050 탄소 네거티브 전략 등의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RIPA는 시대적 흐름과 순환 경제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이번 워크숍을 통해 GR인증기업이 유연하게 대응하고, 정부 정책의 흐름 감지는 물론 업계 동향을 점검하고 타 업종 간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RIPA의 이번 워크숍은 ‘2023 산업구조 대전환, GR의 미래를 열다.’라는 부제로, 유성호 서울대학교 법의학 교수의 ‘법의학자가 바라본 삶과 죽음’이라는 주제의 인문학 초청특강이 준비됐다.
세부강연으로는 GR인증기업 사업장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확보하기 위한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대한 문의 사항을 사전에 접수 받아 배헌수 법무법인 우일 대표변호사의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팩트체크 및 대응전략 수립’을 통해 기업이 숙지해야 할 사항을 점검한다.
이종재 생산성본부 ESG위원장은 ‘공공기관의 ESG경영, 한발 더 나아간다’ 강의에서 공공기관 ESG경영 실천 동향과 GR의 유기적 상생방향을 제시한다.
서동진 RIPA 수석연구원은 3년 만에 만나는 GR인증기업 CEO에게 협회가 인증기업들을 위해 추진한 그동안의 협회 사업 운영성과와 정책제안을 통해 새롭게 확보한 GR인증의 법과 국가 조달제도의 인센티브에 대해 안내한다.
둘째 날에는 염준열 물리치료사의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오십견 예방하기’와 조창애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연구관의 강의가 준비됐다.
조창애 연구관은 ESG 새로운 패러다임의 등장으로 재활용 산업과 순환경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정부가 바라보는 GR인증의 현 위치와 제도 활성화 추진계획을 발표한다.
또한 ‘제6회 GR 홍보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GR기업 임직원이 직접 투표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공모전 작품을 활용해 사전 제작된 ‘2023 협회 홍보달력’을 가장 먼저 워크숍에 참석한 GR기업인들에게 배포한다.
‘GR 홍보달력’은 GR제품을 구매하는 주요 수요처인 전국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해 국회, 중앙부처, 유관기관 등에 매년 배포돼 GR인증제품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RIPA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순환자원의 사회적 기본가치를 실천하는 GR 회원사로서의 자부심과 현시대를 리드할 수 있는 주요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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