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언론의 새로운 모습으로 타협보다는 뚫고 나가는 저돌적인 언론으로 환경언론의 봄과 젊은 언론의 청년이 되겠습니다.
다양한 환경주제를 전문적인 인력풀을 통해 명쾌한 해답을 드리고 아울러 환경법률에 개정 및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공청회와 세미나를 통한 개선에 적극적으로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을 향해 환경 소식을 알리는 역할뿐만 아니라 민원인을 상대로 해결책을 드리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해 신속한 소식전달을 통해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해결사 역할을 자청하겠습니다.
맑은 물, 맑은 공기, 비옥한 토양을 만들기 위해 환경법률신문이 맑은 언론으로서 새로운 환경언론의 지평을 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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