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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웰빙
환절기, 감기 예방을 위한 조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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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2.26  0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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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날씨가 따스해지지만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환절기이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기 쉽고 감기환자가 늘어나는 계절이다. 이처럼 기온이 큰 폭의 변화를 보일 경우 실제 피부로 느껴지는 체감 온도는 더 커지게 돼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이러한 주위의 온도변화에 대해서 체내는 항상 일정하게 37도를 유지 해야만 하는데 이러한 온도의 변화에 적절한 대처 하지 못할 경우에 걸리는 흔한 증상이 감기이며 체온을 제대로 유지하지 못하면 항상성이 제대로 작용하지 못해 자율신경실조증(自律神經失調症)으로 고생하며 더욱 방치하면 건강에 위협을 줄 수 있다. 평소 혈압이 높은 사람은 신체 밸런스가 무너질 수 있어 이른 시간에 야외활동 등을 자제하는 것이 좋고, 기관지가 약한 사람 역시 감기와 독감 등의 질병을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옷차림에 신경 쓰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환절기 감기도 예방하고, 몸도 건강해 지는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품과 차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 진피차
귤껍질을 진피라 하는데 귤에 듬뿍 함유된 비타민 C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체온이 내려가는 것을 막고 감기를 예방해준다. 진피에는 과육보다도 비타민이 많이 들어있으며 피부와 기관지점막을 튼튼하게 만들어 감기 예방에 더욱 효과적이다.

2. 파
예로부터 감기에 좋다고 전해져 오는 대표적인 식품 중의 하나. 날파는 땀을 내거나 열을 내리는 작용을 하여 오한이나 냉증에 효과적이다. 감기 초기에 파뿌리를 생강, 귤껍질과 함께 달여서 마시고 땀을 내면 쉽게 감기가 낫는다. 파의 푸른 잎은 약효가 거의 없으므로 뿌리의 흰 부분과 털만 사용한다.

3. 매실
매실의 유기산은 피로물질인 젖산을 분해시켜 피로를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특히 목감기에 좋다. 푸른 매실을 물로 깨끗이 씻어 설탕에 재놓았다가 우러나오는 물을 마신다. 열과 기침이 날 때 마시면 효과적이다.

4. 모과
사과산, 주석산, 구연산과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으며, 타닌산이 약간 있어 청량감을 느끼게 한다. 모과는 특히 호흡기를 튼튼하게 해주며 감기에 걸려 기침할 때나 가래가 있을 때 모과를 차로 끊여 마시면 기침과 가래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모과를 얇게 저며 꿀이나 설탕에 재워두었다가 차로 마신다. 기침, 감기, 기관지염, 폐렴에 효과적이다.

5. 무와 꿀
무의 항균작용과 꿀의 살균작용이 어우러져 감기에 효과가 있으며, 특히 목이 아픈 데 좋다. 무를 껍질째 1cm로 얇게 썰어서 그릇에 담고 무가 잠길 정도로 꿀을 넣은 후 밀봉해서 그늘진 시원한 곳에 2∼3일 두면 무, 꿀 진액이 된다. 이 진액을 더운물에 타서 마신다. 식혀서 물처럼 수시로 조금씩 마셔도 감기에 효과적이다.

6. 도라지
당분과 섬유질, 칼슘과 철분이 많은 우수한 알칼리성 식품. 기침감기에 특효가 있다. 도라지를 은근한 불에 달여 수시로 차처럼 복용한다. 기침이 심해 목이 붓고 쉬었을 때는 도라지 달인 물을 마시거나 입안을 헹구어도 좋다.

7. 생강
생강은 더운 기운을 가지고 있어 몸속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혈액순환과 체온을 조절해준다. 가래를 없애고 구토를 멈추게 하며 열을 내리는 효과가 있다. 파와 함께 달여 먹거나 홍차에 생강을 넣어서 마신다. 생강 껍질을 벗겨 쓰는 것이 효과적이며 감기 증상에는 물론 천식 증상을 보이는 아이에게도 좋다.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는 습관을 키워주는 것이 좋고, 폐나 호흡기 등이 예민하거나 약한 경우에는 한방차 중 도라지차나 오미자차, 맥문동차 등을 상복하거나 영지, 더덕을 함께 끓여먹는 것이 좋다. 또, 목이 칼칼하거나 목소리가 쉰 경우에는 모과차를 꿀에 타 먹고 약간의 감기 증상이 나타난다면 귤껍질을 말린 진피차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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